딸아이 생일선물로 고른 클래식화이트입니다
약 6개월전에 핸드폰 광고에서 접하고 두루두루 살펴보았고 두세번 딸아이들에게 권유했다가 퇴짜맞았습니다 ㅜㅜ
제걸 샤기엔 고민되었고 이번에 딸아이들 생일이라서 뭘 선물할까 하다가 강제 생선을 했더니 딸애가 금액보고 좋다고 하더군요 ㅎ
두아이들 다 한번에 선물하기엔 한번 퇴짜를 맞으터라 기숙사 있는 둘째에게 보내고 인증샷을 받으며 물어보니 사진보다 훨씬 맘에 든다고 하네요 명품필 난다면서요
제가 맘에드는 한가지 상품에 꽂히면 꼭 사보는 성격이라서 제맘에 든 신발이 딸애도 맘에 들어해서 다행이더라구요
리뷰 포인트 쌓이면 다시 큰아이 생선 사려고 준비중입니다~
졸업하는 막내녀석도 졸선겸 스니커즈 사줄까 생각중인데 제 주머니는 빈털터리가 되겠네요
보너스타야 울부부것도 살텐데 ㅎ
그날을 고대하며 티아모 홧팅이요~^^